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(문단 편집) == 원인 == 2016년 [[러시아]]는 [[러시아 국가대표팀 도핑 스캔들]]에 대한 IOC의 징계로 [[2018 평창 동계올림픽]]의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. 다만 도핑 검사에 통과한 [[러시아]] 선수들은 국가 소속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참가하는 것이 허용되었다. 단, 개인 자격으로 참가하는 선수들은 자국 국기와 국가를 사용하지 못하고, "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단(OAR)"이라는 중립 선수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. 본래 IOC는 러시아가 세계 반도핑 기준을 준수하고 벌금 1,500만 달러를 납부하면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때 징계를 해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. 하지만 평창 동계 올림픽 때 [[컬링]] 남녀혼성과 여자 [[봅슬레이]]에서 러시아 선수들이 '''또''' 도핑 양성 반응을 보이자, 징계 해제를 대회 이후로 연기했다. 이후 올림픽이 끝나고 2월 28일에 [[러시아]]에 대한 IOC의 징계가 3개월 만에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jb55SWRYvs|해제되었다.]] [[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|평창 패럴림픽]]에는 '패럴림픽 중립 선수'(Neutral Paralympic Athletes, NPA)라는 이름으로 참가했으며, 개회식에서는 '중립'을 기준으로 [[중국]] 바로 뒤에 입장했다. 이는 IOC보다 엄격한 제재에 해당한다. OAR에는 최소한 "러시아" 출신이라는 표현이라도 들어갔지만, 패럴림픽에서는 얄짤없이 중립을 강조했고 [[인과응보|나라 이름은 일절 빼버렸기 때문이다.]] 심지어 IOC가 올림픽 이후 러시아에 대한 징계를 해제했지만 IPC는 그런 것도 없었다. 그러나 2020년 12월 세계반도핑기구(WADA)의 국제스포츠대회 출전 금지 조치와 [[스포츠 중재 재판소]](CAS)의 판결로 인해 [[2020 도쿄 올림픽]], [[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]],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]] 등 2022년 12월 16일까지 또다시 러시아 국가로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다. 이후 [[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]] 시즌 도중 [[카밀라 발리예바 도핑 적발 사건]]이 터지면서, 징계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생겼는데,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나자 [[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]] 시작 전에 [[2022년 우크라이나-러시아 전쟁]]을 일으키는 바람에 IOC가 이례적으로 분노를 드러낸 상태라 영구 징계로 갈 가능성까지 나온 상태이다. 결국 [[2022년]] [[3월 1일]], IOC는 러시아와 벨라루스를 '''퇴출시켰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